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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리셋 이주의 작가 '조남혁'





1. 간단하게 자신을 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조남혁입니다.

제 이름의 뒷 글자 ''을 따서 [혀기]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 그림 작가 생활 하신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아직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입 작가입니다.

 

3. 그림 작가가 되겠다는 생각은 언제 하셨나요?

사실 미대 다니면서 꿈이 없었는데, 제대 후, 복학하기 전에

2년 동안 안 그린 그림 연습이라도 하자 해서 평소 사람을 일러스트처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연습 삼아 시작하다가 점차 전문적으로 하고 싶다. 라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4. 어떠한 스타일과 콘셉트를 가지고 작품 활동을 하는지 설명한다면?

콘셉트는 진행해나가며 많이 바뀌었는데 지금은 주근깨 소년, 소녀 캐릭터로

소소한 일상, 제 생각을 사실적이지만 동화적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5. 작품 구상부터 제작 - 완성까지의 과정을 말한다면?

구상할 때에는 음악 안의 스토리나 일상에서 있을 법한 일들을 상상하면서 구상합니다.

그 후에, 제가 들고 다니는 스케치북에 스케치를 시작하고 스케치된 견본을

컴퓨터로 옮겨와 그려서 작업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6. 어떤 영감을 소재 삼아 작품을 만드는지 말한다면?

저는 소소한 일상이나 물건, 장소나 음악에서 많이 영감을 받아 작품을 만듭니다.

 

7. 푸른 공간 안에 남녀가 손을 잡은 채 편안히 누워 있는 [오후 낮잠]이 가진 이야기를 설명해준다면?

[오후 낮잠]은 연인이 나른한 오후 시간에 서로 머리를 맞대고 누워서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가장 편안하고 햇살도 살갑게 비추어주는 시간대에 연인이 낮잠을 자며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8. 작가님이 패러디하신 치즈 [좋아해] 작품 속 이야기를 설명해 준다면?

사실 이 작품은 치즈 [좋아해] 라는 곡의 뮤직비디오 한 장면을 그린 모습입니다.

치즈 [좋아해]라는 곡이 서로 설렘을 가지고 있는 남녀들이 좋아하는 감정을 표현하는 곡인데

이 곡의 뮤직비디오 한 장면에 체육관에서 서로 뜀틀 사이에서 장난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 장면을 제 일러스트 스타일로 옮겨 그린 작품입니다.

 

9. 연인을 소재로 한 작품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들에 대한 영감은 어떻게 얻는지 말한다면?

..사실 제가 지금 연애를 안 해서 연인을 소재로 한 작품을 진행한다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연인에 대한 영감은 주로 주변에서 연애하고 있는 지인들, SNS 피드에 올라오는 커플들 사진,

사랑과 관련 된 곡을 위주로 영감을 받아 작업을 했고, 특히나 많은 부분을 차지한 것은 제가 다시 연애를

시작한다면 연인과 소소한 일상, 이러한 일들을 같이 하고 싶다는 생각을 상상하며 그려냈습니다.

 

10. 작품 제작 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

저는 다른 것보다 색감에 엄청나게 신경을 많이 씁니다. 그래서 일부로 작업을 하면서도

색감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고 작업을 할 때에도 다른 것보다 제일 비중이 크고 오래 걸리는 것이

색을 입히는 작업에서 많이 걸립니다. 그만큼 색이 그림의 느낌을 좌우한다고 생각해서 가장 신경 쓰고 있습니다.

 

 

11. 작품을 만들어 내는데 작업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보통 작업 시간은 5 - 6시간 걸리며, 좀 더 늦어진다면 7 - 8시간이나 하루 정도 걸립니다.

 

12. 계속해서 추구해 나가고 싶은 스타일과 콘셉트가 있다면?

지금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는 '주근깨 소년, 소녀들' 콘셉트를 추구하며

사실적이지만 동화적인 일러스트를 그려낼 것입니다.

 

13. 작품을 창작하면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인가요?

매일 1작업이라는 생각으로 해나가고 있는데 가끔씩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는 날이나

도무지 구상이 떠오르지 않을 때 가장 힘듭니다. 여기저기서 영감을 받지만

사실 제가 겪은 일이 아니거나 그것을 상상하면서 그려낼 때 잘 풀리지 않을 때

그때가 가장 힘듭니다.

 

14. 작가로서 활동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있다면?

첫 전시회였습니다. 우연히 학교 선배로 부터 연락이 닿아 기회를 얻게 되었는데

제가 작가 생활을 제대로 시작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굉장히 설렜었고 제 첫 개인전,

제 이름을 걸고 시작한 전시여서 굉장히 행복했던 순간입니다.

그래서 이런 기회를 주신 선배한테 정말 고마울 따름입니다.

 

 

15. 자신의 작품을 보는 대중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아주 작은, 소소한, 일상에서 볼 법한 모습들을 그리고 있어 편안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6. 향후 특별히 하고 싶거나 계획하고 있는 작업이 있다면?

특별히 하고 싶은 일은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참가, 다른 것들은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는 커뮤니티를 만들거나 참여하고 싶어요.

 

17. 존경하는 미술작가는 누구인가요? 이유는?

제일 존경하는 미술작가분은 일러스트레이터 '이공' 작가님입니다.

제가 작가가 되기로 일러스트를 시작한 계기이자 동기가 되신 분이 이공작가님입니다.

'아이콘 티비'라는 프로그램으로 '이공' 작가님을 촬영하고 인터뷰하는 동영상을 보고

진짜 멋있는 분이라는 생각과 특히나 이공 작가님의 특유의 그림스타일이

정말 맘에 들어서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18. 그림 작가로서 바라는 소망이 있다면?

다양한 곳에서 작가 분들이 자신의 작품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있지만 좀 더 쉽고 간편하게

작가님들의 작품들을 접할 수 있는 그런 문화가 많이 형성 되고 특히나 지방에서도 많이 형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9. 그림 작가로서 산다는 느낌은 어떤가요?

현실이지만 그 안에서 이상을 꿈꾸는 그런 삶을 사는 느낌입니다.

 

20. 먼 훗날 대중들에게 어떠한 작가로 기억되고 싶으세요?

색감이 예쁜 작가, 제 캐릭터들만 봐도 아! 이 작가님 하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어요.

 

21. 아트리셋 이주의 작가가 되신 소감은?

사실 제가 작업을 하고 SNS에만 올리고 다른 사이트에 잘 못 올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저를 이주의 작가로 선정했다는 소식에 갑작스럽기도 했고 많이 당황했었습니다.

제 작품을 보시고 좋게 봐주시고 선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2. 아트리셋 갤러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만족스러운 것은 자신의 갤러리에서 카테고리를 선정하고 나누어서 편하게 작품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

좋았으며 앞으로도 많은 대중들과 다른 작가 분들이 이 갤러리를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작가 갤러리 : http://www.artreset.com/blog/nb0712


정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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