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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리셋 이주의 작가 '박필준'





1. 간단하게 자신을 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현재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시각광고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22살 박필준이라고 합니다.

 

2. 미술작가 생활 하신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예전부터 한 생각이지만 제가 작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작업을 한 적은 없어서 사람들한테 작가라고

불리기 시작한 시점으로 따지면  1 년 정도 쯤 된 것 같아요.

 

3. 미술작가가 되겠다는 생각은 언제 하셨나요?

아직 확실하게 정하지는 못했지만고등학생 때부터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림을 통해서 제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즐거웠고 소중한 순간이라고 여겨왔기 때문입니다.

 

4. 주로 어떠한 작품을 만드시나요?

비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우울증을 통해서 겪는 부정적인 생각감정을 작품에 담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5. 작품을 만들어내는데 작업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작업시간은 길게는 한 달짧게는 한주 정도 걸리는 거 같아요.

 

6. 작품에 대한 영감은 주로 어떻게 얻으세요?

저는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지만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부정적인 부분으로부터

영감을 얻거나제가 살면서 겪는 감정(주로 부정적인 감정),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다큐멘터리를 통해서 영감을 얻어요.

 

7. 추구하는 작품세계가치관이 있다면?

작품세계는 백진스키베이컨, H.R 기거 와 같은 그로테스크한 작품세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8. 작가님은 우울증 보는 시각을 가지고 작업을 하신다 했는데, <space>나 커스텀 작품들을 보면 그 말과는

반대된 시각을 갖고 그림을 그리신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그 이유는?

Space 나 커스텀 작품들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림을 그리기 보다는 다른 분들이 직접 골라주신 사진이나 작품을

제 느낌대로 재구성을 해서 그런지 반대된 시각을 갖고 그림을 그린 것처럼 느끼신 것 같습니다.

 

 

 

9. <space>시리즈를 제작하게 된 계기를 말한다면?

Space 시리즈는 제가 좋아하는 우주를 직접 작품으로 만들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우주가 얼마나 아름다운지에 대해 알리기 위해서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10. THE BLUES (우울증시리즈를 제작하게 된 계기를 말한다면?

THE BLUES (우울증)은 제가 겪고 있는 우울증의 감정을 그림을 통해 해소하기 위해 제작을 했습니다또 다른 우주가 사라지는 날들,

얼굴 없는 사람들도 전부 THE BLUES 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11. 작품의 구상부터 제작까지의 과정을 말한다면?

제가 겪었던 감정이나 생각을 우선 글로 정리를 한 다음제가 가졌던 생각과 비슷한 생각을 하신 작가 분들의 작품이나 간단한

이미지들을 많이 찾아보면서 참고를 하는 편입니다저는 얼마나 많은 것을 참고 하는지, 않는지에 따라서 작품의 퀼리티가

더욱 좋아진다고 생각합니다완성된 스케치를 보고 작업방식을 정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12. 제작과정이 가장 인상적이였던 작품이 있다면?

또 다른 우주가 사라지는 날들 이 가장 인상적이였어요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작품은 아니었지만,

주변 분들의 반응도 좋고 많은 분들이 제 작품에 관심을 가져주셨거든요.

 

13. 자신의 작품에 대하여 장점과 단점을 말한다면?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은 것 같다고 느낍니다장점은 일반적으로 접하는 대중적인 화풍보다는 좀 더 비주류의 화풍이라서

찾아서 보는 것이 아니면 보기 힘들기 때문에 희귀성이 있다는 점단점은 어두운 분위기의 화풍을 추구 하다 보니 일반적인 작품들에 비해

사람들의 관심이 적다는 점과 사람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14. 작품을 창작하면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인가요?

영감을 얻는 부분이 가장 힘들 때 같아요부정적인 감정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창작하다 보니 스스로를 심하게 몰아붙이는 일이 많이 있었어요.

 

15. 작품 창작시 대중의 관점에서 고려하는 사항이 있다면?

크게 고려했던 사항은 없었어요.

 

16. 작가로서 활동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적이 있다면?

제 작품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잘 받지 못했는데그저 평범하고 예쁘게만 그린 작품.

잘 그렸다고 느껴지지도 않는 작품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을 보고서 힘이 든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17. 작가로서 활동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있다면?

두 번째로 하는 전시이지만 이번에 경인미술관에서 전시를 하게 되어서 제일 행복합니다.

 

23. 존경하는 미술작가는 누구인가요이유는?

존경하는 분들은 많은데 그 중에서 한 분을 택하라면

폴란드의 화가 지슬라브 백진스키입니다이유는 백진스키 특유의 화풍과 색감,

그림에서 오는 강렬한 느낌이 작품을 그릴 때 도움도 많이 되고 창작을 할 때 많은 영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26. 미술작가로서 산다는 느낌은 어떤가요?

좀 뭔가 작가라고 한다면 사람들이 무척 대단하다는 듯이 바라봐주시는 거 같아서조금 불편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27. 먼 훗날 대중들에게 어떠한 작가로 기억되고 싶으세요?

아직 잘 모르겠네요.

 

28. 아트리셋 이주의 작가가 되신 소감은?

 너무 갑작스럽게 소식을 접하게 되었었는데 되게 좋은 경험인거 같아요!!

제가 이주의 작가로 선정이 되었다는 것 자체가 되게 막 좋았습니다.

 

29. 아트리셋 갤러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좋은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어요대중들에게 좀 더 다가가기 쉽기 때문에 좋은 방향이라고 느낍니다.



작가 갤러리 : http://www.artreset.com/blog/ahd775

얼굴 없는 사람들 작업 진행
















정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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