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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 속에 버려진 명품백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스트리트 아티스트 Thrashbird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부패, 오염 또는 쓰레기를 보게되는 곳에서 아름다움을 봅니다 . 사막에 버려진 콘크리트 공장 폐허 속에 있는 이 작품들은 사회에 대한 ' 성공을 보여주기 위해 재산을 소모 '우리의 부주의 한 소비. '를 비판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담겨있습니다. 무너지는 콘크리트 벽 위에 그린 다양한 명품 가방들.. 트래시버드는 버려진 발전소의 무너지는 벽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결국에는 흙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작품을 구상했다고 합니다. 존재할 땐 많은 사람들도 찾아오고, 엄청난 가치를 지니고 있었을 발전소.. 하지만 버려진 이후의 발전소는 수많은 콘크리트 벽만 남았을 뿐입니다. 언젠가 흙이 되어버릴 무너지는 벽 위에 그 자체로도 엄청난 가치를 지닌 수많은 명품 가방을 그림으로써 모든 것의 가치는 결국 무의미하고 사라진다는것을 표현해냅니다. 트래시버드는 무너져가는 콘크리트 벽 위에 그린 명품가방을 우리가 가치를 두고있는 '사회적 지위'와 '물질적인 것'들에 빗대어 표현합니다. 결국에는 다 부질없고 언젠가 사라져버릴 것이지만, 그것들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서로간의 급을 나누고, 우월감 혹은 좌절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들.. 볼수록 그 안에 숨겨진 수많은 의미와 매력에 더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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